이번 스마트미디어X 캠프에서는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개발 분야 41개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분야에는 21개 개발사가 신규 사업 기획안과 기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지상파 및 인터넷티브이(IPTV), 종합유선방송(SO) 플랫폼사 뿐 아니라 다음TV,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기반 방송 플랫폼사 등 16개 기업도 캠프에 참여했다.
한편 캠프 개최 결과는 오는 30일까지 발표할 예정이며 사업화 가능한 신규 서비스 및 기술에 대해서는 최대 1억원씩 상용화 사업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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