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로는 신수경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가 참석해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지식이 아닌 덕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연회에는 조남철 총장을 비롯해 회장단인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김기용 전 경찰청장, 박수택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 박인주 제니엘 대표이사, 김춘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차광은 한국지역사회 교육협의회 회장 등이 고문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KNOU 리더스클럽은 방송대 출신 인사들로 구성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 이슈와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