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다음세대재단(대표 최세훈)은 청소년 대상 미디어 교육자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청소년 미디어 교육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미디어 교육 경험에 관심이 있으면서 미디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업자나 청소년 대상 교육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가의 수퍼바이징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으며 청소년 미디어 교육 커리큘럼 기획부터 모집, 진행까지 미디어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유스보이스 홈페이지(http://youthvoice.or.kr/lab_project/955292)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다음달 13일까지 유스보이스 이메일(youthvoice@daumfoundation.org)로 제출하면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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