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국방부 대변인은 "합동 해상훈련(CARAT)을 포함해 태국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도 이날 성명을 내고 "태국 상황을 극도로 염려하며 지켜보고 있다"면서 "태국이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로 신속히 복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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