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 금융기관은 안산지역 인근에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모아, 신한, 아주, 예나래, 키움, 페퍼, SC스탠다드, 한국투자저축은행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취급 저축은행의 전국 점포 위치 등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며 "피해가족이 해당 저축은행에 신청하면 피해자 신원 및 가족 해당사항을 확인 후 지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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