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한지민 주연의 영화 '역린'이 3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다.
이에 배우 정재영의 공약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영화 '역린' 무대인사 중 정재영은 500만 돌파시 배우 현빈이 누드로 말을 타게 하겠다는 공약을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현빈,정재영,한지민,조정석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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