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온나라와 인천 소재 새무리의 회사사무실, 변기춘 온나라 대표와 황호은 새무리 대표 자택 등이 압수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수사관 수십여명을 보내 회사 회계 서류와 내부 보고문서 등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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