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이다희가 최다니엘을 위해 강지환을 살해하려 했다.
이날 미라는 동석이 의식불명 상태로 심장이식수술을 받아야한다는 사실과 심장을 제공할 예정이었던 지혁의 존재까지 알게됐다.
미라는 동석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에 지혁의 산소 호흡기를 떼려했다. 하지만 그 순간 지혁이 깨어나 미라의 손을 잡으면서 '빅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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