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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잠정주택판매 97.4…9개월만에 증가

최종수정 2014.04.28 23:25 기사입력 2014.04.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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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미국의 지난달 잠정주택판매가 9개월 만에 첫 증가세를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3월 잠정주택판매 지수가 전월대비 3.4% 상승한 97.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7.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 서부지역이 5.7% 증가했고 남부와 북동부가 각각 5.6%와 1.4% 늘었다. 중서부 지역은 0.8% 감소했다.

로렌스 윤 NAR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겨울 추위가 지나면서 수요가 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NAR은 1분기 주택판매가 부진하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 전체 잠정주택판매는 490만채 정도로 지난해 510만채에는 못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잠정주택판매는 통상 2개월 안에 판매집계에 포함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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