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진영 저작권료,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저작권료 수입이 화제다.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는 박진영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액수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연간 저작권 수입이 1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박진영의 저작권료 수입은 약 12억원이었으며, 저작권료는 세금 징수 전 총액으로 실제 금액과는 차이가 있다.
특히 2013년은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친 시기로 수많은 히트 작곡가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박진영 저작권료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영 저작권료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장난 아니네" "박진영 저작권료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역시 최고의 프로듀서답다" "박진영 저작권료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지드래곤보다 더 많이 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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