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제42회 보건의 날(4월7일)을 맞아 ‘움직이는 발걸음! 건강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보건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에는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이나미 심리분석연구소장이 ‘정신건강! 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광주시 최연주 복지건강국장은 “제42회 보건의 날 주제인 움직이는 발걸음! 건강의 첫걸음!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의 달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 : 광주시청 건강정책과(062-613-3321), 동구보건소(062-608-3263), 서구보건소(062-350-4104), 남구보건소(062-607-4313), 북구보건소(062-527-0474), 광산구보건소(062-960-8752)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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