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 시장이 혹한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신규주택 매매건수가 4.9% 줄어들어 44만5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앞서 발표된 1월 주택매매건수는 기존 46만8000건에서 45만5000건으로 하향 수정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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