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벗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수도 캔버라 의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호주해상안전청(AMSA)이 위성 정보를 토대로 실종기 수색과 연관된 물체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정찰기는 물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에 20일 오후(현지시간) 도착할 예정이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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