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벗 총리는 이날 수도 캔버라에 있는 의회에서 이 물체가 MH370의 잔해인지 확인하기 위해 호주 공군 소속 오리온 정찰기를 급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호주 정부는 공군 항공기 3대도 현장에 파견해 추가로 수색할 예정이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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