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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금이다? 아니다?

최종수정 2014.03.07 15:31 기사입력 2014.03.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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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중인 비트코인.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 논란중인 비트코인.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비트코인은 실제 돈은 아니나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는 돈을 칭한다.
최근 도쿄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틴 곡스의 파산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일본 정부는 화폐가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일본정부는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닌 상품이나 서비스로 다뤄져야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그 자체나 비트코인을 매개로 한 거래로 소득이 발생할 시 과세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비트코인을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는 법은 일본에 없다며 비트코인을 향후 어떻게 취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성명서에는 "비트코인을 명확히 규정한 법은 일본에 없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비트코인, 실제 돈인가 해서 솔깃", " 비트코인, 인터넷시대다 보니 이런게 주목받네", "비트코인, 앞으로 논란 계속 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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