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서울, 경기의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진행근 자생의료재단 행정원장은 “어린이들이 바른 자세와 건강한 신체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자생의료재단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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