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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카드3社, 카드 재발급·해지 요청 115만건 돌파

최종수정 2018.09.08 00:48 기사입력 2014.01.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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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신용카드 고객정보 유출 사건 이후 카드가입을 해지하거나 카드 재발급을 신청한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현재 카드해지(탈회 포함) 요청건수가 53만2700건이며 카드 재발급을 신청한 건수는 61만6800건으로, 해지건수와 재발급 신청 건수를 합치면 114만9500건으로 집계됐다.
재발급 신청건수 가운데 14만5300건만이 실제로 새 카드를 재발급받아 재발급율이 23.6%에 머물렀다.

카드사별로 보면 해지(탈회 포함)의 경우 NH농협카드가 26만40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KB국민카드 23만9000건, 롯데카드 2만9700건순이다.

이밖에 재발급 신청은 NH농협카드가 30만8000건, KB국민카드가 16만8000건, 롯데카드 14만800건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재발급된 건수는 롯데카드 9만9800건, NH농협카드 3만9000건, KB국민카드 6500건순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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