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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리비아에 본사 임원 급파

최종수정 2014.01.21 09:36 기사입력 2014.01.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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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리비아 주재 한석우(39) 코트라 트리폴리무역관장 피랍 이틀째인 21일 코트라는 전날 새벽 본사 임직원 2명을 리비아 현지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코트라 관계자는 "리비아 당국의 협조를 얻어서 전날 본사 임원과 중동지역 전문가가 현지로 출국했다"면서 "정보 수집과 상황 파악을 위해서 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한 관장의 소재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코트라 관계자는 "아직까지 무장단체가 누구며, 이들의 납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리비아 인근 지중해 몰타에 사는 한 관장의 부인과 자녀들, 서울에 사는 부모에게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하고 모든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 관장은 19일 오후 5시 30분쯤(한국시간 20일 0시 30분께) 퇴근하던 길에 트리폴리 시내에서 개인 화기로 무장한 괴한 4명에 의해 납치됐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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