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리갈', '르느와르' 등 남녀 정장슈즈를 비롯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컴포트 슈즈 '바레베르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발을 판매한다.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북유럽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등도 판매한다.
남성들을 위한 선물인 헤리티지 세븐은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다. 여성 선물로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에끌레어 부츠'가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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