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승차권은 147만6000석 중 93만5000석(63%)이 예매됐다.
코레일은 KTX의 경우 전체 좌석의 약 5%를 입석 승차권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예약한 승차권은 14일 오전 10시부터 결제가 가능하며 17일 새벽 0시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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