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기황후', 동시간 시청률 압도적 1위…20% 돌파 눈앞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기황후', 동시간 시청률 압도적 1위…20% 돌파 눈앞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연출 한희)가 압도적인 시청률로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기황후'는 시청률 19.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19.1%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환(지창욱 분)과 황태후(김서형 분)이 연철(전국환 분)의 생존으로 반란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 일로 타환은 다시 연철의 꼭두각시가 됐고, 황태후는 폐위돼 궐에서 쫓겨났다.

이로 인해 타환에게 남은 유일한 무기는 아버지가 남긴 혈서 뿐. 승냥(하지원 분)이 이 혈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다시 연철의 계략으로 혈서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 역시 높아졌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9.9%를, KBS2 '총리와 나'는 6.9%를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