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철도파업 첫 날, KTX 및 수도권 전동열차 정상 운행 중

최종수정 2013.12.10 07:56 기사입력 2013.12.09 16:50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코레일은 철도파업에 대비한 철도화물 사전수송과 임시열차 증설로 파업 첫날인 9일, 화물운송 차질은 예상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철도파업 발생 전인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화주의 동의하에 평시대비 15% 증가한 화물을 운송했다.
이를 통해 시멘트 5일분(24만t), 석탄 17일분(19만5000t), 유류 5일분(1000t)을 확보한 상태로 알려졌다.

운송 차질을 막기 위해 임시열차도 증설됐다. 철도파업에 따라 평시 대비 36% 수준을 계획했으나, 9개 임시열차를 추가로 편성하여 47%를 유지했다.

동시에 컨테이너 열차를 통해 긴급 수출입 물량 및 산업원자재를 우선 수송해 국가경제 손실을 최소화했다.
파업 장기화에 대한 대책도 마련됐다. 코레일은 파업이 일주일 이상 계속될 경우 물류운송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탄력적인 열차운행 조정과 대체직원 및 파업복귀 직원을 우선 투입, 최우선적으로 화물열차 수송력 증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 기간 중 열차지연이 예상되므로 고객들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코레일 톡’에서 확인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 문의해 미리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승차권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장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현 사태를 해결해 국가기간 교통망으로서 국민의 든든한 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포토] 전소미 '바비인형 비주얼' [포토] 이유비 '귀여운 패션'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