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불후' 박상민 "틴탑 니엘 목소리, 자꾸 듣고 싶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불후' 박상민 "틴탑 니엘 목소리, 자꾸 듣고 싶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룹 틴탑이 경쾌한 무대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남자의 순정을 노래하다, 박상민' 편이 꾸며졌다.
이날 틴탑은 박상민의 '청바지 아가씨'를 선곡해 댄스와 함께 귀여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박상민은 "니엘의 목소리가 정말 좋다.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다"라고 극찬했다.

또 알리는 "귀엽고 상큼하다. 입 벌리고 본 것 같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귀엽고 발랄했는데 좀 더 무대에서 놀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상민, 이해리, 알리, 정재욱, V.O.S, 틴탑, 산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