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현지 대표적 완성차 업체인 BYD자동차그룹 관계자 100여명과 국내 기업 엠씨넥스, 유니크, 디젠스 등 내장재·전자부품·섀시분야 10개사 관계자들이 참가해 일대일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코트라는 중국 자동차부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지원방안으로 올해 상하이GM, 둥펑자동차, 중국제일자동차, 창안포드, 지리자동차 등과 총 6회에 걸쳐 부품구매 상담회를 열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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