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엄앵란과 신성일의 아들 강석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앵란은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최근 노총각 아들 강석현을 장가보낸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강석현은 사진 속에서 젊은 시절 아버지 모습과 똑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엄앵란은 아들 강석현이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이었던 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엄앵란과 신성일의 아들 강석현의 결혼식 외에도 엄앵란 모녀가 일본 큐슈로 떠난 여행기가 그려졌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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