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CI는 홈메이드 이유식 사업을 넘어 영유아식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열정을 표현했다. 영유아 먹거리를 만드는데 진심을 다하겠다는 베베쿡의 경영철학도 담았다.
CI변경과 함께 홈페이지(www.bebecook.com)와 모바일 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베베쿡이 운영하던 쇼핑몰 베베쿡샵을 베베쿡 홈페이지로 통합하고 장바구니 기능을 추가했다. 이유식 외 모든 제품 구매 시 등급별 2∼5% 적립금을 지급하는 등 고객등급제도 개편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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