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폭행 시비' 이천수 CCTV속 여성 "아내가 맞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폭행 시비' 이천수 CCTV속 여성 "아내가 맞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천수의 폭행 사건 CCTV 영상 속 여성이 아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 남동경찰서 관계자는 17일 "이천수의 폭행 시비 이후 한 여성의 부축을 받고 나가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는데 이 여성은 아내가 맞다"고 밝혔다. 또 "이천수와 함께 한 일행 3명은 모두 남성"이라며 이천수가 다른 여성과 동석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앞서 이천수는 지난 14일 새벽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 김모(30)씨와의 폭행시비로 16일 불구속 입건됐다. 이천수는 지난 15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술자리는 아내와 동석했고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맥주병을 깼다"고 해명했지만 거짓 논란을 일었다.

이천수 CCTV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른 여성이면 큰일나지", "이천수 왜 자꾸 이러냐", "거짓말 좀 그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