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유퉁이 다시 한번 결혼 계획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유퉁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에 머물던 가족과 함께 입국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어 "11월은 너무 급하고 사실 경제적인 부분도 여러모로 힘들다. 아기 수술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퉁은 지난 8월 유퉁은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와 갈등을 빚은 모습이 tvN 'Enews'를 통해 방송되면서 '결혼 무산설'이 제기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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