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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최종수정 2013.10.14 07:25 기사입력 2013.10.1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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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구조조정 판 바꾸는 토종PEF
▶韓, 인니 이어 UAE와도 통화스왑
▶美셧다운-부채한도 빅딜 통해 타결될 것
▶원전 비중 확대 안해…현행 20% 수준 유지
▶삼성 취업관문 적성검사에 9만명 몰려
* 한경
▶"기초연금 공양대로" 29%-"수정, 불가피한 선택" 70%
▶1억 전세, 월세 돌릴 때 월 42만원 이상 못받는다
▶원전 비중 41%→20대로 낮춘다

* 서경
▶규제 묶여 10년째 제자리…이러다간 중국에 서비스업까지 밀린다
▶2035년 원전비중, 40→20% 축소
▶현재현 회장 지난해 돌연 '파이낸셜대부' 등기이사에…동양 계열사 지원 기획인사 의혹
▶경제민주화 법안에 레미콘 수송비 폭탄 오나

* 머니
▶동부그룹 '생명' 상장 서두른다
▶원전비중 줄인다…41%→20%대로
▶한국-인도네시아, FTA보다 센 CEPA 연내타결 합의
▶獨 '아우토반' 위 아파트단지, 굉음 뚫고 들어가니 '신천지'
* 파이낸셜
▶'갤럭시 기어' 체험기…통화 중 두손은 자유-디자인 쓸수록 매력
▶은행·증권 PB 떼내 자회사로
▶사라진 '버블세븐'…"급매라 싸게 샀다 했더니 수억원 더 빠져"

◆10월11일~13일 주요이슈 정리

◇주말

* 한·인니 CEPA 연내체결 합의…日 독주 막을 교두보 마련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연내 체결하는 데 합의. 이로써 우리 기업의 현지 경쟁력이 높아져 이미 유사 협정을 체결한 일본과 대등한 관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 박근혜 대통령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 인니 CEPA를 연내 타결하는 목표에 합의. 이에 따라 올 12월로 예정된 6차 협상에서 한ㆍ인니 CEPA가 완전 타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음.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일한 효력을 지니는 CEPA가 발효되면 특히 첨단 제조업 체가 인도네시아에서 가격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

* 檢, 14일부터 효성그룹 임직원 본격 소환조사
-효성그룹의 탈세 및 횡령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14일부터 임직원들을 본격 소환 조사할 방침. 검찰은 13일 수사팀이 주말에도 출근해 효성그룹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 중이며 월요일부터 회사 관계자 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힘. 검찰은 탈세 및 횡령·배임,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파악하기 위해 우선 회계·재무 담당 실무자들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해져. 앞서 검찰은 11일 그룹 본사와 효성캐피탈, 조석래 회장과 그의 아들 3형제의 주거지 등 7∼8곳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장부,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

* 2035년 원전 비중 목표 22~29%로 확 낮춘다
-정부가 오는 2035년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비중을 22~29% 범위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정책 제안이 나와. 또 '전기'로 쏠린 에너지 소비 현상을 막기 위해 발전용 유연탄에는 세금을 부과하고 액화천연가스(LNG)와 등유의 세금은 경감하는 등 세제 개편을 통한 에너지 상대가격 조정 방안도 제시. 시민사회ㆍ산업계ㆍ학계 60여명이 참여한 '에너지기본계획 민관 워킹그룹'은 지난 5개월 동안의 논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 정부 에너지 정책 기본 방향에 합의하고 그 결과를 밝혀. 가장 쟁점이 됐던 원전 비중은 전력 설비 기준 22~29% 선에서 매듭. 제1차 국기본 수립 당시 2030년 기준 적정 원전 비중은 설비 용량 기준 41%였으나 5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것.

* 아모레퍼시픽 대리점 막말 파문…제2위 남양사태 되나
-화장품업계 1위 기업 아모레퍼시픽이 남양유업에 이어 '갑(甲)의 횡포' 논란에 휘말림. 아모레퍼시픽 영업팀 장이 대리점(특약점)주에게 대리점 운영 포기를 강요한 내용의 녹음파일이 공개된 것.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15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상황에서 녹음파일 공개가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

◇11일 금요일

* 효성 "비자금·횡령 등 사적으로 사용한 바 없다"
-수천억원대의 탈세·배임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효성이 11일 의혹을 전면 부인. 효성 측은 차명주식 부분은 70년대부터 타 그룹처럼 경영권 보호를 위한 우호 지분 확보 차원에서 친인척 등 지인들에게 명의신탁 해놓은 것이라고 밝혀. 또한 부실 관련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지난 1998년 외환 위기로 생긴 부실을 국민혈세로 연결되는 공적자금을 받지 않고 10년간 이익을 내서 갚아온 것으로 비자금·횡령 등 사적으로 사용한 것은 전혀 없다고 해명.

* 화학무기금지기구, 2013 노벨평화상 수상
-시리아 화학무기 해체작업을 이끄는 국제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시리아 등 지역 평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OPCW의 노벨평화상 선정 결과를 발표. OPCW는 지난 8월 시리아 내전에서 대규모 독가스 학살이 발생한 이후 화학무기 전면폐기 작업에 중심 역할을 맡아 서 구와 시리아 사이의 전면전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음.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11일 금요일

* '폰파라치 사각지대' 3G 폰에 게릴라식 보조금 '기승'
-LTE가 대세인 상황에서 3세대(3G) 스마트폰에 대한 단속이 느슨한데다 '이동전화 파파라치 신고포상제(폰파라치 제도)'의 신고대상도 4세대(4G)에 제한되 있는 점을 악용해 3G 스마트폰이 사실상 공짜로 판매되는 등 3G 스마트폰에 과도한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는 실태를 들여다본 기사.

* 깨진 스마트폰 액정의 주인은 누구?
-깨진 스마트폰 액정은 수리를 해주는 제조사가 회수해가는 것이 당연시돼 왔으나 최근 들어 깨진 액정을 최고 10여만원에 매입하는 업체들이 생기면서 제조사와 소비자간에 깨진 스마트폰 액정의 소유권을 두고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등 제조사들이 깨진 스마트폰 액정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를 살펴본 기사.

◇주말

* 자정되면 먹통 체크카드··연말까진 '신데렐라'
-연말정산 혜택을 확대하는 등 체크카드 소비를 늘리기 위한 정부의 시책으로 체크카드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자정부터 일정 시간동안 결제가 중단되는 이른바 '신데렐라 현상'으로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지만 업체간 속도차로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한 기사.

* 서울밤 헤매는 '택시 난민들'…"뭐가 달라진거죠?"
-서울 택시 기본요금을 600원 인상하면서 지자체 및 택시회사는 서비스 개선을 전제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요금 인상 첫날인 12일 토요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 거리를 나가보니 많은 시민들이 여전히 승차거부로 인해 택시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일부 택시기사들은 경기도 지역으로 가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는 등 달라진게 없는 실상을 전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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