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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미래숲과 조림사업 동참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3.09.06 10:05 기사입력 2013.09.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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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미래숲과 조림사업 동참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은 5일 롯데호텔서울 3층 파인 룸에서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쿠부치 사막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롯데호텔-미래숲 조림사업 동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호텔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사막이자 황사 주요 발생지 중 하나인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의 사막화 방지에 동참하며 '띵크 네이쳐'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약 1년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롯데호텔은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 방지를 위해 방품림 조성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호텔 침대 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지 않고 재사용해도 좋다는 표시인 ‘그린카드’를 객실에 비치해 절감된 세탁비용을 미래숲에 기부해 쿠부치 사막의 환경보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황사량의 약40%를 차지하는 중국 내몽고에 나무를 심는 띵크 네이쳐 캠페인은 사막화 방지와 황사 줄이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친환경 정책으로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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