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은 더위로 잃었던 입맛을 돋워주고 원기 회복을 돕는 가을 보양죽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메뉴 2종은 자연송이를 주재료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전복을 함께 넣은 ‘자연송이전복죽’(1만3000원)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쇠고기를 넣은 ‘자연송이불고기죽’(1만1000원)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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