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도로 비탈면 정비, 매년 1000억 이상 투입키로

최종수정 2013.09.03 11:00 기사입력 2013.09.03 11:0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암반 비탈면 붕괴사고 등을 계기로 ‘도로 비탈면 관리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국도 비탈면은 총 3만7584개소로 태풍, 집중호우 등의 영향에 따라 비탈면 붕괴는 매년 150여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빈도에 비해 피해 규모가 큰 도로 산사태 피해는 매년 10건 정도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토부는 도로 비탈면 붕괴와 토석류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대책 수립 시행▲체계적인 정비 ▲상시모니터링 체계 구축 ▲안정성 검토기준 상향 등의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위험도를 분석해서 위험등급이 높은 구간부터 고속도로 매년 40개소(약 80억), 국도 250개소(약 1000억원)를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도로 비탈면 관리 특별대책’ 이외에도 도로상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 개선해 도로상 재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단무지·붕어빵·샐러드…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국내이슈

  •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설은 중국의 것" 中네티즌, 이번엔 디즈니에 댓글테러

    #해외이슈

  •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눈 내리는 서울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 인물]AI챗봇 '챗GPT' 열풍 일으킨 샘 올트먼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