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9월 5일 시흥복합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김 지사와 유필화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장,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 기업인, 경제인 단체 및 정책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히든챔피언!, 강소기업의 성공방정식을 풀어라'를 주제로 제3차 경기정책콘서트를 개최한다.
도는 주제 발표자와 패널 토론을 하던 기존 콘서트 형식에 참석자 전체가 그룹토론에 참여해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타운홀 방식을 접목한 게 특징이다.
전문가 발표와 사례를 듣는 것은 비슷하지만 기업인과,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기관, 전문가, 대학 등 참석자들이 테이블 단위로 토론이 이뤄진다는 점이 다르다. 도는 이런 형태의 토론이 관련 기관간 협력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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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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