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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앱 3.5버전 업데이트...지하철 위젯 출시

최종수정 2013.08.19 09:44 기사입력 2013.08.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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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카카오 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다음 지도앱 3.5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다음지도 지하철 위젯’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지도 지하철 위젯은 자주 타는 지하철역과 방면을 설정해두면, 지하철앱이나 지도앱을 켜지 않고도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지하철 도착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하철 위젯은 심플한 열차 아이콘 모양으로 다음 지하철의 도착시간을 간단 명료하게 보여주는 1x1형과, 다음 2대의 지하철 도착시간을 나란히 확인할 수 4x1형 두 가지가 제공된다.

두 가지 형태 모두 전국 주요도시 지하철의 도착시간뿐 아니라, 행선지, 급행, 일반 정보까지 제공해 지하철을 타러 가는 바쁜 상황에서도 별도의 앱을 이용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위젯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다음 지도앱 3.5버전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위젯 목록에 실린다.

이번 지도앱 3.5버전 업데이트로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된다. 검색 사용성 개편으로 키패드 입력 없이 검색, 길 찾기를 할 수 있도록 입력화면에서 히스토리 목록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한편, 입력된 오타를 자동적으로 교정해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로드뷰 사용성 역시 개편되어 이동기능이 대폭 강화됐고 개편한지 오래된 장소정보 및 지하철역 상세화면도 대대적으로 새 단장했다.
3.5버전 업데이트된 안드로이드용 다음지도앱은 19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iSO용은 28일부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위젯 기능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제공된다.

다음 관계자는 “다음 지도앱 3.4버전에서 버스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3.5버전에서 지하철 위젯까지 출시함으로써 다음 지도앱 하나만 깔면 다른 대중교통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대중교통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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