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22분 37초께 충청남도 보령시 서남서쪽 43㎞ 해역(북위 36.19도, 동경 126.17도)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011년 3월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