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현재보다 홀쭉한 얼굴과 몸매로 샤프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와 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돈스파이크는 또 겉모습과 달리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밝혔다. 그는 "잘 삐치지 않는다. 마음이 상해도 표현할 용기가 없다"며 "드라마 보면서 자주 운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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