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신기루가 체중을 공개했다.
신기루는 "먹다 보면 '난 뭐지?'란 생각에 두려움을 느낄 때도 있다"며 "보통 사람들은 먹는 양이 정해져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기분이 좋아도 먹고 안 좋아도 먹는다. 먹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하루 24시간 중에 22시간을 먹어 본 적도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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