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네이버에 '경기행복샵' 개설…현재 120여 품목이 판매중이며, 7월부터 57개 품목 추가돼
경기행복샵은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 일환으로 도와 네이버,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올해 1월 네이버에 개설했다. 현재 도내 중소기업 생산품 120여 점이 입점해 홍보 및 판매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그간 도의 중소기업 지원이 기술개발 지원에 치중됐다면 네이버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은 개발한 상품을 홍보, 판매하는 데 큰 힘을 주는 지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 또는 전화(031~500~3017)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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