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날 노조는 주간조가 오후 1시 45분부터 2시간, 야간조가 오후 7시 45분부터 4시간을 합쳐 총 6시간 동안 부분 파업에 돌입한 상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부분파업 중에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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