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강소라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강소라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못난이주의보 세트 첫 촬영! 날씨 좋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강소라 예쁘네", "첫방 본방 사수해야지", "강소라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 소통을 보여주는 휴먼 가족 드라마다.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20분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첫 방영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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