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잉계마을 방문해 마을만들기 노하우 배워 "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잉계마을에 40여 명의 손님이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전주시 마을리더양성과정 수강생과 공직자들이 마을 만들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우산동을 찾았다.
특히 마을 학생들이 만든 벽화거리 등 생생한 마을만들기 현장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우산동복지네트워크(위원장 김금주)는 주민사랑방, 교육공간, 책방, 카페 등으로 활용 중인 북카페 마을愛를 중심으로 우산동 일대에 온기 가득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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