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헬로비너스, '봄의 여신' 변신… '성숙미' 물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헬로비너스, '봄의 여신' 변신… '성숙미' 물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헬로비너스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헬로비너스는 24일 공식홈페이지에 '봄의 여신' 콘셉트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이들은 인형 미모가 돋보이는 쌍둥이 화보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은 화사한 봄 햇살이 스며드는 침실에서 순백의 의상을 입은 채 각자 눈부신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은 성숙한 여성미를 한껏 발산하며 앞으로 공개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헬로비너스의 신곡 '차 마실래?'는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을 비롯해 에일리의 '헤븐' 등으로 잘 알려진 프로듀싱팀 이기, 용배의 작품이다. 헬로비너스만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에 캐논변주곡의 샘플링을 가미해 경쾌한 봄의 기운을 담았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5월 2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