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는 제50회 법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무료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변호사회는 25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광주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법의 날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정희 변호사가 ‘부담부증여’를 주제로 시민 생활법률 강좌를, 강신영 변호사가 무료 법률상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변호사회 사무국(062-222-0430, 08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선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