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시 오후 2시 아리울웨딩홀에서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
이날 강좌에는 시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정덕희씨를 강사로 초청해 ‘그럼에도 행복하소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인생의 충격을 딛고 일어서 오십대 중반에 스스로를 ‘행복충전소 문지기’라고 말하는 정 씨는 특강을 통해 인생의 철학을 담아 감동적인 강의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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