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랄프로렌은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2월 29일까지)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억1570만달러, 주당 2.31달러를 기록했다.
맥쿼리 그룹의 리즈 던 애널리스트는 랄프로렌의 실적 개선이 당초 예상보다 절감된 생산 비용과 면화 가격 하락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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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