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랜드는 대구 프린스호텔 채권자인 S생명 등 금융권과 유동화 물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4성호텔인 대구 프린스호텔 측과 인수ㆍ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이월드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그동안 대구지역 호텔 인수를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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