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 측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렇게 전했다.
조 대변인은 또 "(박 당선인은)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모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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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3.02.06 14:01 기사입력 2013.02.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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