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카라 멤버 구하라가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실려가 검사결과 급성 충수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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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3.02.03 22:32 기사입력 2013.02.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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