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라디오스타' 조정치 "유세윤 향한 인사? '가식'이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라디오스타' 조정치 "유세윤 향한 인사? '가식'이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그룹 신치림의 멤버 조정치가 유세윤을 싫어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조정치는 30일 밤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세윤을 싫어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평소에 반갑게 인사하고 그러지 않느냐"고 묻는 유세윤을 향해 "가식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치는 또한 "정인이 옹달샘이 '최고의 연예인'이라면서 좋아할 때였다. 유세윤을 길거리에서 보고 '팬이에요'라고 했는데 그냥 택시를 타고 가버렸다. 정인이 그런 욕을 할 줄 아는지 그 때 처음 알았다"는 말로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고(故) 김광석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한동준, 조정치, 홍경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