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한지우가 유세윤과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단단한 가족' 촬영 내내 항상 자상하게 챙겨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오누이처럼 잘 어울린다", "한지우 미모에 물올랐다", "두 사람 표정이 어쩜 대조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오광록-김완선 부부의 큰딸 '지우'역을 맡아 케이블채널 E채널 '단단(短短)한 가족'에 출연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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